top of page

MPA필라테스 소속 월레그로 아카데미, 한국형 바레운동 지도자 과정 성황리 종료— 이지민 회장 직강 “동작을 외우는 교육이 아니라, 수업을 설계하는 교육”


12월14일 월레그로 자격검정 현장

한국인 체형에 최적화된 바레 운동 지도자 교육 과정이 높은 만족도 속에 마무리됐다. 월레그로 아카데미(Wallegro Academy)는 최근 대전 연수원에서 공식 자격 과정을 진행하고, 울산·부산·대전·광주·인천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교육생들의 참여 속에 전 일정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이 주목받은 이유는 분명했다. 현장 지도자들이 실제로 원하는 것은 ‘멋진 동작 몇 개’가 아니라, 수업을 운영할 수 있는 구조와 논리라는 점을 정확히 짚었기 때문이다. 월레그로 아카데미는 이론–실기–시퀀스 설계–수업 운영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커리큘럼을 제시했다. 동작을 나열하기보다 리듬과 전개, 난이도 조절, 회원별 변형 제시까지 수업의 뼈대를 세우게 만드는 방식이 교육생들의 집중도를 끝까지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과정을 이끈 이지민 월레그로 아카데미 회장의 경쟁력이 강하게 드러났다. 이지민 회장은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하며 기본 동작을 ‘암기 대상’이 아니라 ‘해석 대상’으로 바꿔놓았다. 고관절과 골반, 하체 체중 분산, 발의 지지 패턴 등 한국인 체형에서 빈번하게 나타나는 움직임 특성을 기반으로, 왜 이 동작이 필요한지, 어디서 무너지는지, 어떤 큐잉이 안전한지를 단계적으로 풀어냈다. 교육생들은 “설명만 듣는데도 수업이 그려진다”, “동작이 아니라 지도자의 사고방식을 배웠다”는 반응을 보였다.


월레그로의 핵심 키워드인 ‘리듬’도 이번 과정에서 단순한 분위기 요소가 아니라 수업 설계의 도구로 다뤄졌다. 음악과 함께 시퀀스를 구성하는 방식은 수행의 타이밍과 호흡, 집중의 지속성을 만들어내는 구조로 설명됐다. 이지민 회장은 “월레그로는 예쁜 동작을 나열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몸이 회복되는 순서를 설계하는 시스템”이라며 “리듬은 장식이 아니라 신경계와 움직임을 안정시키는 교육 언어”라고 강조했다.


현장 운영은 공인 교육관 강사진이 함께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김윤혜 원장(광주 아워필라테스, 교육위원장)과 전미란 원장(양산 필라테스 위드, 출제위원장)이 실습과 시퀀스 발표를 지원하며, 참가자 개인의 움직임 특성에 맞춘 피드백을 제공했다. ‘보여주기식 시연’이 아니라 ‘참가자 몸에서 즉시 확인하고 교정하는’ 방식이 이어지며 교육생들의 체감 성과를 끌어냈다.


월레그로 아카데미의 성과는 MPA필라테스의 교육 인프라와도 맞물려 있다. MPA필라테스는 재활(리햅)·해부학·뉴로(신경과학) 관점을 결합한 근거 중심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며, 전국 15개 공인 교육관 네트워크와 다종 민간자격 기반의 표준 커리큘럼·평가 체계를 강화해왔다. 단순 자격 취득이 아니라 ‘왜 이 동작이 필요한가, 누구에게 어떻게 적용하는가’를 설명할 수 있는 임상적 이해를 강조한다는 점이 강점이다.


업계에서는 MPA의 ‘표준화’가 경쟁력으로 꼽힌다. 강사 개인의 감각에 의존하던 지도 방식을 교육관 공통 언어로 바꾸기 위해, 체크리스트 기반 동작 평가, 케이스별 큐잉 가이드, 안전 기준(금기·주의 동작)까지 문서화해 교육관에 배포한다. 또한 정기 연수·출제위원 운영을 통해 평가 기준을 업데이트하며, 현장 피드백을 커리큘럼에 즉시 반영하는 순환 구조를 갖췄다. 여기에 해부학·리햅·뉴로 관점의 모듈을 단계별로 연결해 ‘통증 회원을 만나도 흔들리지 않는’ 지도 역량을 만든다는 점에서, 월레그로 과정 역시 MPA필라테스 시스템 위에서 완성도를 얻었다.


학술·출판 기반도 이어진다. 국제통합테라피학회(IAIT) 논문집에는 「월레를 통한 통합 움직임의 정서 치유 효과 고찰」이 등재(ISBN 9791194810636)돼 통합 움직임 체계로서의 가능성이 검토된 바 있다. 또한 샨티스토리 출판사의 전문서 3권을 통해 월레그로의 이론과 교육 철학이 정리돼, 지도자들이 수업 설계와 현장 적용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월레그로 아카데미 김윤혜교육위원장은 “이번 과정은 동작 암기 중심이 아니라 수업을 운영할 수 있는 구조 이해에 초점을 맞췄다”며 “이지민 회장이 구축한 구조-리듬-시퀀스 설계 방식이 교육생들의 현장 자신감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근거 중심 커리큘럼으로 한국형 바레운동 지도자의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카데미는 하반기 지역 순회 워크숍과 온라인 복습 세션을 병행해 수료생의 현장 안착을 돕고 2026년에는 등급별 심화 과정과 공개 데모데이를 통해 교육 품질을 공개 검증할 계획이다.


Wallegro Academy, an education unit under MPA Pilates (Medi Pilates Alliance), has successfully completed its Korean body–optimized barre instructor certification program at the Daejeon training center, drawing trainees from across the country including Ulsan, Busan, Daejeon, Gwangju, and Incheon. The course earned strong reviews for its high applicability in real studios and its clear, standardized teaching structure.


A key differentiator of the program was its focus on “designing a class,” not memorizing movements. The curriculum was built as one continuous flow—theory, practice, sequence design, and class operation—so instructors could immediately apply what they learned in their own sessions. Participants highlighted the program’s emphasis on rhythm, progression, level modifications, and client-specific variations, describing it as a training that builds the “skeleton” of a professional class.


The program was led by Chair Lee Ji-min, who delivered the full course in person. Lee presented each movement as something to interpret rather than copy, guiding trainees through safe cueing, breakdown points, and the reasons behind each exercise. Her instruction reflected common movement characteristics seen in Korean bodies—especially around the hips, pelvis, lower-body weight distribution, and foot support patterns—helping trainees understand not only “how” to teach, but “why” and “for whom.”


On-site delivery was strengthened by certified faculty members: Education Director Kim Yoon-hye (Our Pilates, Gwangju) and Examination Director Jeon Mi-ran (Pilates With, Yangsan), who supported hands-on practice and sequence presentations with detailed feedback. The training also aligned with MPA Pilates’ evidence-based approach, integrating anatomy, rehabilitation perspectives, and neuro-science-informed principles to reinforce clinical-level reasoning in instruction—explaining why a movement is needed, and how to adapt it safely for different bodies.


Wallegro Academy plans to expand follow-up support through regional workshops and online review sessions in the second half of the year. In 2026, the academy will introduce advanced tiered modules and a public demonstration day to further validate education quality and strengthen field-ready instructor capability.

댓글


Q 평일 10~ 5시까지 상담이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  MPA: 010.3968.5752

  • 링크드 인 - 블랙 서클
bottom of page